평촌 외증조할머님댁에서한영이가 쉬지않고 돌아다닙니다.
처음엔 쑥스러워 조용하더니 이모할머님과 작은할아버지앞에서 장난치며 잘 놉니다!
작은할아버지가 한영이 이쁘다고 돈을 주시자 기분조아져서 업되고^^
머리가 흠뻑 땀에 젖었어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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