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영이 사진
미술의 신
한영이 아빠
2010. 1. 27. 21:50
항상 색종이위에 그림 그리고 가위로 자르고 손으로 찢고 풀로 붙이고
지저분하게 정리안하는 한영이~~
엄마가 한영이 이름을 써놓았더니 한영이가 처음으로
흉내내서 자기 이름을 썼어요^^
"영"자는 똑같죠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