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unch with Debbie

사촌동생인 Debbie를 처음으로 집에 초대해서

일요일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! 한영엄마가 음식을 기똥차게 해서

데비도 맛있다고 칭찬을~

저보고 '러키가이' 라고 하네요

넘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느라고 사람은 안찍고 음식만 찍었어요.

커피 들고있는 데비 몸과 한영이 다리만보여요~~

강황을 듬뿍 넣은 프라이드라이스

오늘의 메인메뉴 "베트남쌈"

베트남쌈에는 피쉬소스와 땅콩소스를 곁들였어요

훈제오리구이! 한영이가 반을먹었어요^^

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"발사믹소스를 곁들인 훈제연어샐러드"

실물보다 사진이 지저분하게 나왔어요^^ 한영엄마가 직접 소스를 만들었고

맛도 영양도최고에요~

이탈리안 스파클링 와인과 미소된장국을 곁들였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