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staurant

리츠칼튼호텔에서

한영이 아빠 2008. 1. 14. 21:22

리츠칼튼호텔 옥산부페에서 가족모임을 했습니다.

한영이 외할머니 할아버지,외증조할머니 모두 20명가까이 모여서 단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.

옥산부페가 처음엔 맛있었는데 점점 맛이 별로네요^^

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디저트도 나중엔 없고요